뉴스 및 미디어: 재난 4829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을 받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에이컨, 앨런데일, 그린우드, 뉴베리 카운티에 재해 복구 센터가 개설됩니다.

FEMA는 미국 시민권자, 비시민권자 국민 및 적격 외국인을 포함하여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로부터 복구 중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28개 카운티 및 카토바 인디언 네이션의 모든 적격 재난 생존자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 현재 FEMA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211,047가구 이상이 허리케인 헬렌으로부터 피해 복구를 할 수 있도록1억 5,400만 달러이상의 연방 재난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를 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유니온 카운티에 재해 복구 센터가 오픈합니다.

허리케인 헬렌으로 재산 손실을 입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은 FEMA 개인 재산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난 이후 회복하는 데 보험 보상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보험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FEMA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존자들은 FEMA가 재난으로 인해 잃어버린 모든 재산을 복구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인지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