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미디어: 재난 4615

FEMA는 퀸즈 칼리지에 있는 재난 복구 센터를 12월 6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영구적으로 폐쇄하지만,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을 받은 주민들은 FEMA에 재난 지원 신청을 하는데 여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은 전화 통화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가능합니다.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피해 또는 손실이 발생한 브롱크스, 더체스, 킹스, 나소, 오렌지, 퀸즈, 리치랜드, 록랜드, 서폭 및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주민들이 FEMA 재난 지원을 신청할 때 질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를 입은 재산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험이 불충분하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이제 1월 4일 화요일까지 FEMA 재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COVID-19 전국 비상 사태와 모든 미국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FEMA는 초기 외부 및 원격 주택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바탕으로 연방 재난 지원 자격을 결정하고 자신의 집이 살 수 없거나 비위생적이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한 허리케인 아이다 생존자들을 위해 이러한 검사가 제공됩니다.

연방 재난 지원 신청 마감일이 7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허리케인 아이다로부터 손실 또는 피해를 입은 뉴욕 주민들은 FEMA가 폭풍의 결과에 무보험이거나 충분치 않은 보험을 든 적격한 개인이나 가구에 재정 지원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FEMA 지원은 보험을 대신할 수 없고 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손실을 보상할 수 없습니다.